(주)석천 (대표 강병천)이 최근 제조업체로의 이미지 변신을 위해 회사 심벌 을 변경했다.
이번에변경된 심벌은 석천의 영문이니셜인 S와 C자를 상징하는 타원형의 모습으로 우리 고유의 태극 이미지를 느끼도록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금성대리점으로 부품유통에 주력해온 석천은 올해를 기점으로 사운드 카드. 모니터 등 PC주변기기 생산을 본격화,제조업체로의 이미지를 다져나갈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SK·마이크론 3사, HBM 16단 격돌…엔비디아 개발 주문
-
2
쿠팡 김범석 첫 사과…국민 분노 잠재울까
-
3
쿠팡, 정보유출 보상으로 '1인당 5만원 쿠폰' 지급…1조6850억 규모
-
4
네이버 자율주행로봇, 실외까지 나온다…'룽고' 안전 인증 받고 상용화 발판
-
5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6
삼성·KT·NHN·메가존·베스핀…멈춘 국가망 살릴 '구원투수' 등판
-
7
수출 7000억달러 돌파...세계 6번째, 반도체 필두 주력 제조업 강세 지속
-
8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9
반도체 기판, AI 호황에 원자재 가격 급등 비상
-
10
가루 뿌리면 1초만에 '지혈' 마친다...KAIST, 전투원 생존성 높일 지혈제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