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사는 지난 4.4분기중 적자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웨스팅하우스가최근 발표한 4.4분기 결산에 따르면 이 기간중 손실은 4억7 천8백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12억8천만달러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웨스팅하우스의4.4분기 실적에는 6억4천4백만달러의 특별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이 비용을 제외하면 이기간중 웨스팅하우스는 1억1천만달러의 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4분기특별비용에는 인원감축에 따른 비용 4억9천3백만달러를 비롯해 소송 관련 법률비용 및 환경보호관련 투자 비용 등이 포함됐다.
한편웨스팅하우스는 93회계연도 전체에서 3억2천6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웨스팅 하우스의 마이클 조던 회장은 "이같은 실적에 만족할수 없다"고 밝히고 "94년에는 실적이 더욱 호전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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