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퍼시픽텔리시스와 휴렛 팩커드(HP)사는 최근 안방에서 시청자들이 마음 대로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볼수 있는 대화형 비디오 시스팀 구축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퍼시픽 텔리시스와 HP는 이에 따라 이르면 올해 말경부터 캘리포니아 지역을 대상으로 대중적인 대화형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기술 이나 시장 여건을 시험하기 위한 임시 서비스가 아닌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가 될것으로 알려졌다.
퍼시픽텔리시스와의 계약에 따라 HP는 대화형 비디오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대형 비디오 서버를 공급할 예정이다.
HP의비디오 서버는 디지틀 방식의 영상을 개별 시청자들의 안방에 전달해주 는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비디오 전송 엔진" 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채용한 것으로 기존의 제품에 비해 성능이 우수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새롭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대화형 비디오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는퍼시픽텔리시스는 1월초에는 LA타임즈와 대화형 쇼핑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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