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사의 국내 위탁판매사 선정이 본사사정으로 늦어져 다음주께나 최종업체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6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월트디즈니사는 지난주 제안서를 낸 프로테이프 제작사들을 상대로 선정작업을 해 당초 금주중에 위탁사를 선정, 발표할 예정 이었으나 담보력과 향후 협력체제 구축방안등을 재검토하라는 본사 지침에 따라 내주중에 스타맥스와 삼성물산중에서 최종 위탁사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월트 디즈니사는 지난주 제안서를 낸 10여개 업체중 상위 5개사를 계속 협상 대상에 올려 심사에 들어간데 이어 이들 업체중 상대적으로 점수를 높게 평가받은 스타맥스와 삼성물산을 위탁판매사 최종후보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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