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신문사들이 전자매체를 이용한 뉴스 및 정보서비스 산업에 대거 진출하고 있다.
이달에만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워싱턴 포스트 등3개 신문사가 각각 새로운 형태의 전자정보 서비스사업계획을 발표, 미국 언론계가 멀티미디어시대에 부응하는 방향의 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와관련,로스앤젤레스 타임즈는 지역전화서비스업체인 퍼시픽 텔리 시스사 와 손잡고 홈쇼핑사업에 참여했고 나이트 리더사의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도TV뉴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 워싱턴 포스트는 유력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사와 공동으로 전자출판서비스시스팀 개발계획을 내놓았다.
업계분석가들은 최근 전자매체에 눈을 돌리는 신문사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PC 통신, 대화형TV 등 새롭게 떠오르는 광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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