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정보통신 복합전화번호 처리장치 개발

금성 정보통신 (대표 정장호)은 음성자동응답 서비스와 음성사서함 서비스는 물론 전화의 자동교환 서비스를 한 시스팀에서 제공 및 관리할 수 있는 보급 형 소용량 복합 전화번호 처리장치(VIPS-CS)를 개발, 형식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장치는 최대 16회선의 공중전화망(PSTN) 또는 사설교환기에 연결 되어 전화정보 이용자에게 다양한 음성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미대용량 VIPS-HL(2백56회선), 중용량 VIP-M(64회선)을 개발해 한국 통신 등에 공급하고 있는 금성정보통신은 이번 소용량 장치의 개발로 서비스 종류 및 이용자 수에 따라 가장 경제적인 시스팀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개발된 장치는 전화망과 컴퓨터망을 연동해 호스트 컴퓨터의 각종 정보를 음성신호 형태로 변환, 전화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최대 2천 명까지 사서함을 통해 이용자간에 음성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이 장치는 외부전화를 자동으로 응답, 안내해 내선 가입자에게 직접 연 결시켜주는 전화 자동교환 서비스까지도 한 시스팀에서 제공하므로 경비절감 은 물론 다양한 부가 서비스 활용이 가능하다.

PC크기의규모로 설치 및 증설이 용이한 이 장치는 ADPCM음성처리 방식 으로 자연음에 가까운 고품질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대화방식의 조작안내 를 통해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금성정보통신은이 제품이 음성사서함 등의 부가통신 서비스뿐만 아니라 공중전화망을 통해 관공서의 민원접수 안내, 은행잔고 및 신용조회, 증권 회사 의 시세안내 및 거래조회, 농수산물 시세안내, 상품주문, 예약, 여론조사 등 각종 생활정보 활용을 위해 널리 이용될 것으로 보고 양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고 밝혔다.

나래이동통신(대표김종길)이 무선호출 분야의 기술개발을 위해 기술 연구소 (소장 김도진)를 설립했다.

지난18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 나래 이동통신 부설 기술 연구소는 유선 및 무선의 기초연구는 물론 소비자의 기호와 편의를 위한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나래이동통신기술연구소는 서비스 정책 및 망 관련 서비스를 담당하는 연구 1팀과 유.무선 기초기술연구 및 시스팀 개발을 관장하는 연구2팀으로 나누어운용된다. 기술연구소 김도진 소장은 "앞으로 매출액의 15%를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해 무선호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술연구소는 올해말까지 한글문자 서비스, 전국 단일망 서비스 등에대한 연구를 통해 상용 서비스할 방침이며 차세대 무선호출 시스팀, 위성을 이용한 전송방식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연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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