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라디오에 맞춰 가정.차내.야외등 어떤 장소에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초소형 휴대형 노래방인 "핸디오케"의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19일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청계천 상가를 비롯한 전문 대리점에서는 노래방의 선풍적인 인기이후 등장한 휴대형 핸디오케가 인기를 끌면서 기존 가요반주기의 판매를 앞지르고 있다.
핸디오케는EP롬안에 6백여곡이 수록된 보통 마이크보다 약간 큰 소형제품으로 언제든지 휴대가 가능해 현재 전국적으로 가정용및 사무실용 수요가 크게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가격이 20만원미만으로 기존 가요반주기보다 훨씬 싸 지난해 연말을 기점 으로 부산. 대구.광주등 지방 대도시 총판을 통해 1만대 이상 보급됐으며 올 들어서도 이같은 판매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기영전자 및 대희전자등 핸디오케 전문생산업체들은 모니터와 연결 시켜 가요반주기 분위기를 낼수 있는 신제품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으로 있어핸디오케 시장확대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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