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전기. 전자 업체들은 매출액및 경상이익, 순이익등 전 부문에서모두 짭짤한 재미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대신경제연구소가 전기. 전자 관련 상장기업 67개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93년 영업실적 추정치에 따르면 이들업체들은 지난해 총 24조1천6백72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92년 매출실적 19조9천3백62억7천만원보다 21.2%정도 늘어난 실적이다 또 지난해 이들업체의 경상이익은 92년 경상이익 3천2백8억2천만원보다 무려86.8%가 신장된 5천9백91억2천만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순이익도지난해 총 4천2백99억7천 만원을 기록, 92년보다 48.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지난해 전기.전자업체의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92년 적자를 기록했던 8개 업체가 올해 흑자로 돌아서 적자 기업은 5개 업체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삼성전자가 지난해 2천2백50억원의 경상이익 및 1천5백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이부분 최고를 기록했고 삼화전기는 3백65.7%의 경상이익증가율을, 인 켈은 1천5백83.4%의 순이익증가율을 기록, 해당부문 최고업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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