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산업코리어가"129 응급환자 정보센터"에 대한 통신기록장치 설치 사업 을 본격화하고 있다.
18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필립스산업코리어 산업전자사업부는 지난해말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12개 대도시의 적십자 응급환자정보센터에 통신기록장비 를 설치 한데 이어 최근 지방의 중.소도시에 대한 신규설치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이회사가 설치하고 있는 통신기록장비는 네덜란드 필립스가 개발한 것으로기존의 다중채널 녹음장치에 사용되던 릴테이프방식에서 탈피, VHS형 테이프 와 크기가 같은 카세트 테이프를 이용하는 녹음장치로 테이프 한개에 64채널 을 24시간 연속녹음할 수 있다.
필립스산업코리어의한 관계자는 "대도시에 설치한 통신기록장비가 이용자들 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중.소도시의 적십자로부터 신규설치 의뢰가 잇따르고 있어 올 상반기중에 대부분 이의 설치가 완료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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