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인식공업협회(회장 임송암)가 회원사 정리 작업에 나선다.
17일한국자동인식공업협회에 따르면 기존 협회정관상 회원사 제명조건이 유 명무실해 회비 미납과 행사불참등 협회에 비협조적이면서도 이득을 볼 수 있는 회원사들을 정리하기 어렵다고 보고 정관개정을 추진, 제명 조건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협회는현재 협회명예를 훼손한 경우와 3년간 회비미납이나 행사 불참시 제명할수 있도록 되어있는 정관 내용중 회비미납과 행사불참기간을 1년으로 줄이기로 했으며 이와 함께 불량 회원사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막기위해 회원사 가입자격의 개정도 병행 추진키로 했다.
협회는내달중 개최되는 정기 총회에서 강화된 제명및 가입조건을 확정 하고이를 소급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강화된정관에 의해 제명될 경우 향후 5년간 회원자격을 주지 않기로 했으며향후 정부지원지금의 수혜를 위한 협회 활용을 불가능하게 하고 추진중인 협회의 관급공사의 수의계약시 참여기회를 박탈당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지난해 4월 협회 창립이후 10개 업체가 신규 회원사로 가입 하고 2개사 가 탈퇴해 현재 자동인식공업협회 회원사는 26개사에 달하고 있는데 올 정기 총회 이후 H사등 2~3개사가 시범적으로 정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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