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특허 관련정보검색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7백GB의 대용량 광디스크와 이미지프로세싱시스팀을 도입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허청은이날 지난 92년 12월부터 상표, 의장, 심판, 국내외 실용신안 특허 자료등의 전산화를 추진해오면서 이들 데이타의 양이 방대해 짐에 따라 이번에 이미지데이타를 간단한 방법으로 저장, 검색케하는 이미지파일관리시스팀 을 도입키로 하고, 한국전자계산의 이미지프로세싱시스팀인 "파일 넷 시스팀 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선정한 파일 넷 시스팀은 보관된 이미지데이터를 넷워크를 통해 고속 전송하는가 하면 텍스트데이터와 DB를 합성할 수 있는게 특징으로 특허청은 이번 시스팀을 바탕으로 특허와 관련한 종합적인 이미지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할 계획이다.
이시스팀은 7백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광디스크 (주크박스) 와 호스트컴퓨터로 구성돼 있어 특허청은 앞으로 3단계에 걸쳐 광디스크용량 을 8테라바이트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함꼐상표, 의장, 심판, 국내외 실용신안특허등의 자료를 이미지 데이터 로 DB화해 청내업무관계부서와 산업계, 변리사, 일반인등 1천5백명의 사용자 에게 관련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허청은이번 시스팀의 도입으로 각종 자료를 효율적으로 저장, 관리하는것과 함께 방대한 자료를 유지보수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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