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쇄회로기판(PCB)산업이 관련분야별로 기술력을 쌓아 자립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15일관련업계에 따르면 PCB.원판.PCB용 잉크등 원부자재.장비.설계.샘플 등으로 이어지는 PCB관련산업군이 국제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어 수출확대의 청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PCB의경우 대덕전자등 선두그룹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품질.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중소 영세업체들도 가격경쟁력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분석되고 있다.
원부자재시장에서는원판의 경우 두산전자와 코오롱전자등이 일본.미국 선진 국 업체들과 품질은 물론 가격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PCB용 잉크도 한국태양 잉크가 자체 제조 기술력을 확보, 수출에 나서고 있다.
특히그동안 취약성을 면치 못했던 PCB장비산업은 최근 태양기계.영화카메라등이 첨단 장비 개발에 착수하거나 일반 보급장비의 기능과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어 국내 PCB관련산업의 균형발전이 기대된다.
이와관련, 정부는 국내 PCB산업과 장비 국산화 강화를 위해 유망장비업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그동안공급과잉으로 시장 형성이 어려웠던 샘플및 패턴설계산업도 PCB 산업 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하면서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4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5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6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7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8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9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10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