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출시된 신작 비디오가 강세를 띠고 있다.
"대도무문","못말리는람보"가 곧바로 2, 3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개구장이 데니스", "파시"등 출시된 지 1주일 안팎된 신작비디오 7편이 순위에 올랐다특히 이번주초에 출시돼 순위에선 처졌지만 강력한 1위 후보작인 "슬리버"가 다음 주엔 순위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들신작 비디오의 강세 탓에 기존 출시작들이 크게 주춤했다.
제작사별로는 모두 6편을 순위에 올린 삼성물산/드림박스가 눈길을 끌고 있고 SKC의 작품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중소제작사로는 한 편씩 순위에 진입시킨 BM코리아와 유호, 두 업체 뿐이어서 대기업계열 중견제작사 중심의 시장구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최근 중견 제작사들이 출시편수를 줄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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