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도체 전공정 (웨이퍼FAB)장비시장은 지난해 28%의 성장을 기록 한데이어 올해에도 23%가 성장, 8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3일데이터퀘스트사에 따르면 세계 전공정장비시장은 PC및 통신기기의 수요증가등에 힘입어 지난해에 전년비 28%가 늘어난 65억1천9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아.태지역시장이 한국업체들의 막대한 D램설비투자등에 힘입어 무려 76.2%가 증가한 14억6천1백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북미시장과 유럽시장도 28억5천1백만 달러와 7억9천4백만달러로 각각 31.4%와 29.1%의 높은성장을 보였다. 92년에 31.1%가 줄어들었던 일본시장도 지난해에는 22억1천 3백만달러로 6%의 성장을 기록했다.
데이터퀘스트는 올해에는 세계시장이 23.1%가 증가한 80억2천3백만 달러를 기록하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95년에는 88억8천9백만달러로 10.8% 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96년에는 2.5%의 성장에 그친뒤97년에는 다시 7.7%로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예측했다.
공급업체별로는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사가 작년 한햇동안 54.5% 성장한 9억3천만달러의 매출(서비스및 스페어 부품 매출제외)에 힘입어 시장의 14.3 %를 점유, 1위를 지켰고 동경일렉트론과 니콘도 각각 45.5%와 76.0%의 성장을 바탕으로 2, 3위 자리를 고수했다.
92년에5위였던 캐논이 4위로, 램 리서치는 7위에서 공동 4위로 올라선 반면 히타치는 4위에서 6위로, 베리안은 6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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