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된 반도체칩의 전기적특성을 검사하는 프로브카드 생산업체인 평창 산업 이 최근 16MD램 16개를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는 "16MD램 헥사 프로 브카드" 를 개발, 다음달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1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평창산업(대표 이억기)은 지난해 4MD램및 16MD램 반도체 8개를 한번에 검사하는 "옥탈" 프로브카드를 개발, 반도체 업계에 공급 한데 이어 올해에는 16MD램 생산 본격화추세에 발맞춰 반도체 생산성과 경제 성을 높일수 있는 "16MD램 헥사 프로브카드"의 생산을 서두르고 있다.
평창산업측은반도체업체들의 신장비 도입으로 옥탈제품의 매출 비중이 지난해 4분의 1선에서 올해에는 절반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16MD램 의 경우는 대부분의 업체들이 옥탈 또는 헥사 제품을 요구 하고 있어 올해에는 옥탈및 헥사 프로브 카드의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평창은옥탈카드의 양산에 힘입어 관련매출이 92년 4억원에서 작년에는 12억 원으로 늘었으며 올해에는 부가가치가 높은 헥사 카드의 공급이 본격화 됨에따라 25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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