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보급형 다용도쌀통을 새로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새로 출시한 다용도쌀통은 "MRB-3140G"<사진>, "MRB-2247N" 등2개모델로 "MRB-3140G"는 3단1도어 방식으로 고광택의 목재를 사용했으며 다용도 수납함과 서랍을 채용하고 있다.
또"MRB-2247N" 은 2단2도어 방식으로 3단계 쌀계량장치를 채용하고 있고 40 kg의 용량을 지니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MRB-3140G"가 16만8천원, "MRB-22 47N"은 12만7천8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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