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중국과 옛소련에 고속 광통신 전송장비를 수출하는 AT&T의 계획을 최근 승인했다.
그러나AT&T의 이들 지역에 대한 실제 수출은 빨라도 다자간수출통제협력위원회 CCMEC 규제가 완화되는 오는 5월 9일 이후에나 이루어질 전망이다.
상무부는중국과 러시아가 이미 다른 통신장비업체로부터 AT&T가 수출키로 한 광통신전송장비와 비슷한 수준의 제품을 구할 수 있어 수출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수출 규제법에 따라 이전 코콤(대공산권수출통제위원회) 규제 품목을 중국과 소련, 베트남 등 국가에 수출하기 위해서는 제품공급이 국제적으로 일반화되 었다는 정부의 인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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