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사는 가정용 냉장고로서는 일본 최초로 오존층 파괴계수가 제로인 제품을 판매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신제품은 5도어냉장고(모델명 SJ-NA5M)로 용량이 4백47l, 가격은 28만8천엔 이다. 샤프는 지난해부터 프레온을 사용하지 않고 진공단열재를 채용한 냉장고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 제품에도 진공단열재를 채용했다. 이 제품의 냉매로는 오존파괴계수 제로인 대체프레온 HCFC134a를 채용했다.
일본각 업체들은 지난해 후반부터 특정프레온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냉장고 를 발표, 판매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대부분 냉매로 대체프레온을 사용하고있다. 그러나 단열재로는 96년부터 규제대상이 되며 2020년에 전폐키로 결정 된 특정프레온을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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