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보유한 한국이동통신의 주식 2백43만주가 오는 24일 희망 수량에 의한 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된다.
10일한국통신은 오는 24일 일반국민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한국이동통신의 보유주식 64%중 44%인 2백42만주를 희망수량에 의한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매각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의한국이동통신 보유주식은 이번 매각으로 전체 주식중 20%(1백10 만8천주)로 낮아지게 된다.
이번한국이동통신 주식매각에서 1인당 입찰한도수량은 최저 2백주에서 최고1백84만6천6백60주이며 일반 및 특정통신사업자와 이의 제1주 주등은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한국통신측은한국이동통신의 보유주식 매각방법을 희망수량에 의한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장외 매각키로 한 것은 한국이동통신 전체 주식의 44% 나되는 2백43만주를 증시를 통해 장내 매각할 경우 해당 주식은 물론 증권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이번에 매각하는 한국이동통신의 주식은 주식매입후 1년간(95년3월31일 까지) 의무적으로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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