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설계 데이터를 생산공정 자동화에 연결해 쓸 수 있는 캐드캠(컴퓨터이용 설계 및 생산)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10일삼성 전자 디스플레이 사업부는 인쇄회로기판(PCB)에 삽입되는 부품 삽입 공정 자동화를 겨냥, 캐드 데이터를 이용해 생산공정의 효율화를 기할 수있도록 자동 삽입 장비별로 부품을 분배 하고 삽입 순서를 자동 생성해 주는캐드캠 연계 프로그램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제품은 생산에 필요한 수치제어(NC) 데이터 및 작업 정보들을 자동삽입기 와 연결된 RS-232C를 통해 전송하는 방식을 채택했고 생성경로 개선을 위한앨고리듬 시방 변경으로 인한 장비간의 부품 이동 및 자삽부품의 변화 등을 사용자가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이제품은 이미 생성된 부품 특성정보를 자삽 데이터베이스(DB) 시스팀 내의특성 DB에 저장하고 또 자동공정계획 출력 파일과 NC데이터를 저장 하는 등 생성된 파일관리를 위한 DB를 구축해 호스트와 서버, 서버와 PC를 연결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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