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항공(대표 이대원)은 최근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기존의 경영지원본부를 해체하고 기술관리실을 새로 설치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 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항공은 업무전문화를 통한 효율성제고를 위해 본사의 경영지원본부를 해체하고 사장직속의 경영지원실과 기술관리실을 신설, 관련 업무를 분산 이관 했다. 특히 삼성은 신규설치한 기술관리실을 통해 개발투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최근 항공기사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엔진사업본부를 항공기사업본부로 명칭변경했으며 영업팀을 3개부문으로 나누어 팀 중심으로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삼성항공의 이같은 조직개편은 그룹차원의 신경영전략에 따른 것으로 현장중 심의 원칙 아래 관리부문을 축소하고 영업부문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지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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