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장해 (EMI) 전문업체인 명진기술산업(대표 김창용)는 다기능 이동형미니 간이 실드룸(모델명 PL-1040)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 공급에 나섰다고8일 밝혔다.
명진기술산업이1여 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실용화에 성공한 간이 실드룸은 전자파 장해 및 무선주파수 (RF) 수신감도를 동시에 측정, 조정할 수 있도록설계됐다. 이장비는 다층구조의 전파 흡수체를 내장, 기존 전파 암실에서 측정하던 무선통신기기의 EMI/EMS(전자파 장해/전자파 내성)시험을 간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기존 페이저 수신 감도를 측정하던 템셀의 기능과 고정구를 내장, 피측 정체의 측정과 레벨 조정이 가능하다.
이제품은 3GHz까지의 무선통신 주파수 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소형으로이동이 용이해 작업장에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시험체를 어느 방향에서나 출입이 가능하도록 개폐문의 위치와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이장비는 RF관련 제품을 개발 단계에서 부터 애프터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다 외국 제품에 비해 수신 성능이 우수한데도 가격 은 3분의 1이하로 저렴해 상당한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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