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성 전관.금성사.오리온전기등 종합디스플레이생산 3사의 투자 규모는 5천억원,매출규모는 전년대비 15%증가한 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사실은 6일 디스플레이생산 3사의 94년도 디스플레이 사업계획서에서밝혀졌다. 종합디스플레이생산 3사의 올해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삼성전관 (대표 윤종용 은 올해 주력 품목인 CRT가 안정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천억원규모가 늘어난 1조4천6백억원(독일.말레 이시아공장매출제외)규모로 확정했다.
삼성전관은특히 모니터용 CDT의 매출목표를 전년대비 7백억원이 늘어난 3천 3백억원으로 책정하는 등 컬러브라운관매출을 전년대비 10%가량 많은 9천1 백억원으로 늘려잡고 있다.
이회사는 이와함께 흑백브라운관및 모니터부문매출을 각각 1백80억원,4천억 원규모로 책정하는 한편 LCD부문은 93년대비 30%증가한 5백90억원규모로 확정했고 VFD등 기타제품군도 7백억원에서 8백억원규모로 책정해놓고 있다.
이를위해 삼성전관은 올해 연구개발비 4백억원,컬러브라운관사업의 라인 전환 등 설비투자에 5백억원,특수관 VFD분야에 2백억원,LCD부문에 2백60억원등 총 1천3백60억원규모의 투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금성사(대표이헌조)는 올해 CDT가 급성장하고 CPT 및 모니터부문이 소폭 신장할 것으로 전망,올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매출을 9천4백억원규모로 확정 했다고 밝혔다.
금성사는품목별로 CDT매출을 전년대비 69%가까이 늘어난 1천억원규모로 책정하는 데 힘입어 4천7백억원의 컬러브라운관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회사는 이와함께 모니터 3천6백억원,LCD를 비롯한 기타 표시 소자부품 등 기타제품군은 1천1백억원의 매출계획을 확정했다.
금성사는이를위해 올해 연구및 개발에 4백50억원,중국 CPT공장 설비 투자 8백억원 LCD부문 1천억원등 총 2천2백5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오리온전기(대표엄길용)는 올해 CDT판매계획을 전년대비 1백%증가한 1천3 백억원규모로 책정하는 등 컬러브라운관 매출계획을 4천9백억원으로 확정,올 해 6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이와함께 모니터7백50억원,LCD 2백50억원,흑백브라운관 1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오리온전기는6천억원대의 매출진입을 위해 올해 CPT라인 개보수및 자동화에 3백억원,LCD부문 7백억원,베트남등 해외공장설립을 위한 초기설비투자 2백억 원등 총 1천2백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