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용 환경이 DOS에서 차츰 윈도즈로 옮겨감에 따라 DOS와 윈도즈 환경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카드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5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우기술,옥소리를 비롯한 카드업체와 삼테크 트라이콤등이 제품 하나로 DOS와 윈도즈 환경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버전을 판매중이고 영림원,한국데이타베이스, 정소프트, 한메소프트, 휴먼컴퓨터 듀얼시스템, 코아기술, 피코소프트등은 이전의 DOS용 제품을 윈도즈 버전으로 변경하고 있다.
이같은현상은 국내 PC업체들이 한글 윈도즈 3.1을 비롯한 윈도즈를 시스팀 판매시 번들로 제공하는 등 윈도즈 사용자들이 크게 늘어나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국내에도 윈도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본격 형성될 것으로 전망 되기때문이다. 다우 기술은 TV 수신 카드인 "옴니비전"을 DOS 및 윈도즈 실행 파일을 모두갖춘 듀얼 버전으로 판매중이다.
옥소리는사운드 카드등을 판매시 DOS 및 윈도즈 구동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삼테크와 트라이콤은 유틸리티 프로그램인 "노턴 데스크 탑 3.0" 과 스태커 3.0 의 시판에 들어갔고 동서게임채널, SKC, 샘전자 등은 듀얼 버전의 게임 용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DTP분야는휴먼컴퓨터, 듀얼시스템이 각각 "문방사우", "한페이지"의 윈도즈 버전을 내놓 았고 코아기술은 DOS 버전이었던 "오토페이지"의 윈도즈 버전을 곧 판매할 계획이다.
개인정보관리분야는 한국데이타베이스가 자료관리 윈도즈버전격인 "마을" 을 개발, 올해초부터 판매할 계획이고 영림원은 "평생비서 OK"의 윈도즈 버전을 발표했다. 피코소프트웨어는 윈도즈 버전의 개발을 완료했다.
이밖에도정소프트웨어가 영한사전인 "PC-DIC"의 윈도즈 버전을 개발했고 볼 랜드의 국내 공급원인 다우데이타시스템, 로터스코리아등 외국 업체들도 스 프레드 시트, 데이터 베이스 분야에서 윈도즈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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