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윤 전자(대표 박경종)가 통신용 전자재료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90년 모험기업으로 설립돼 압전착화소자를 생산해 온 대륜 전자는 향후 압전재료를 중심으로 한 전자재료 전문업체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각종 첨단재료 개발에 본격 나섰다.
대륜전자는이를 위해 공업기반기술자금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초소형 압전스피커개발을 올해안에 완료, 상품화할 계획이며 전자부품 종 합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이동통신기기의 핵심부품인 듀플렉서필터용 유전체 재료 개발에도 착수했다.
유전체재료는GHz대역의 이동통신 또는 위성통신기기에 사용되는 듀플렉서필 터 (송수신공용필터)및 공진기의 핵심재료로 대륜전자는 95년 양산을 목표로 지르코니아계통의 유전체 파우더까지 직접 개발할 계획이다.
초소형압전스피커는PZT계 압전재료를 음향기기에 응용한 제품으로 통신기기 용 소형 스피커, 고음재생전용스피커(트위터)등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음향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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