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의 반도체업체인 유나이티드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사(UMC)는 일본 닌텐도사의 미 자회사와 3년동안 끌어온 특허침해관련 소송문제를 타결 지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UMC는닌텐도가 자사에 대한 특허침해 배상요구를 철회했으며 반면 UMC 측은 닌텐도에 대한 판매감소에 따른 1천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닌텐도는 91년 UMC를 비롯한 대만업체가 동사의 게임기용 칩을 무단복제, 연간 15억달러상당의 매출손실을 입혔다는 이유로 미 캘리 포니아주 법원에 손 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UMC는 닌텐도의 이같은 주장을 부인해왔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