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의 반도체업체인 유나이티드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사(UMC)는 일본 닌텐도사의 미 자회사와 3년동안 끌어온 특허침해관련 소송문제를 타결 지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UMC는닌텐도가 자사에 대한 특허침해 배상요구를 철회했으며 반면 UMC 측은 닌텐도에 대한 판매감소에 따른 1천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닌텐도는 91년 UMC를 비롯한 대만업체가 동사의 게임기용 칩을 무단복제, 연간 15억달러상당의 매출손실을 입혔다는 이유로 미 캘리 포니아주 법원에 손 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UMC는 닌텐도의 이같은 주장을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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