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 전자업계는 3년만에 경기를 회복, 부상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할수 있을 것인지 기대와 불안이 혼재하는 한해가 될 전망이다.
현재일본 전자업계의 전문분석가들은 일본내 시장은 언제 설비투자 및 소비 .수요부진등을 떨쳐버릴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태인데 반해 미국.동남아시아등 해외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여 전체적인 상황은 지난해의 수준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전분야에서는지난해말부터 AV기기수요가 회복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 했고백색가전도 바닥세를 치고 올라설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해외생산이 더욱 늘어나 해외상품의 수입에도 박차가 가해질 전망이다.
통신기기는올해 미약하나마 증가세로 돌아서 4년만의 증익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가정용팩스의 본격 도입 및 4월부터 개시되는 휴대형전화의 임대 제 폐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 컴퓨터분야에서는 윈도즈NT 대 유닉스의 대결이 시장의 활성화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지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한편전자부품및 소재분야는 올해에도 4MD램과 16MD램의 증산및 LCD(액정 표시장치 의 수요증가가 예측되고 있는 반면 일반전자부품부문은 생산 체제의 해외이전으로 인한 내수시장의 계속적인 위축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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