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업체인 미마이크로소프트사의 올해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력 제품인 PC 운용체계(OS)의 업그레이 드와 가정용 소프트 웨어 등 새로운 시장개척 노력에도 불구하고 6월30일 마감하는 94회계연도 수익 신장률이 17%, 95년도에는 23% 선에 그칠 것으로전망 했다. 94년 이후 성장전망치는 이 회사가 지난 4년 연속으로 50% 대의수익신장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크게 둔화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수익 신장률 둔화는 소프트웨어 시장의 가격경쟁으로 이윤 폭이 크게 줄어든 데다 이미 이 회사가 연간 수십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대규모기업으로 성장, 더이상 과거와 같은 고속성장은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마이크로 소프트는 "시카고"란 코드명으로 개발중인 윈도즈 업그레이드 버전과 93년 발표한 "윈도즈NT" 및 가정용 소프트웨어시장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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