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이경호)가 진웅의 중국현지법인인 하문진웅유한공사에 통합 전산시스팀을 공급했다.
한국후지쯔는코오롱정보통신과 공동으로 한국과 중국간 통합 전산업무가 가능한 종합전산시스팀을 개발, 진웅의 중국현지법인인 하문진웅유한공사에 제품을 공급, 가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한.중정보처리시스팀은 수천자의 한자를 처리하는 중국어 정보처리기술이 탑재돼 한.중간 통합넷워크를 관리할 수 있고 서울에서 중국현지의 시스팀을 원격제어할 수 있다.
또중국현지 실정에 맞도록 인사.급여.회계.판매.자재. 생산관리 등 각종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언어와 관계없이 국산 PC와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다.
SW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2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3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7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8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