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이프 시장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부 비디오대여업체들이자구책 마련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말부터 일부 비디오가게가 음반과 비디오의 판매는 물론 공테이프와 게임소프트웨어등도 판매하는 종합AV소프트웨어점으로전환하기 시작한 데 이어 프로테이프의 장르별로 특화한 전문점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전국에 산재해 있는 2백여개 중.대형 비디오숍의 운영자들은 최근 프로테이프를 공동 구매하는 단일한 체인망 구축을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2월중에 출범될 가능성이 높은 이 체인망 구축방안은 일단 1차적으로 는 프로테이프를 공동구매한 후 각 대여점에 배포하는 단계를 거치는 것으로돼 있는데 이 모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2차적으로 배송망 구축사업과 비디오시장에 대한 연구를 전담하는 비디오연구소 운영사업도 최근 검토중에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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