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전북과 강원.제주지역에서도 무선기기 및 설비에 대해 기술 기준 확인증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3일무선국관리사업단에 따르면 올 4월부터 이들 지역에서도 지사 에서 기술 기준 확인증명을 해 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이 지역의 무선기기 및 설비 이용자들이 기술기준 확인 증명을 받기 위해 타지역으로 가야 하는 불편이 크게 해소될 수 있게 됐다.
그동안기술기준 확인증명은 서울과 부산.전남.충청.경북지역에서만 시행 돼왔기 때문에 전북과 제주지역의 무선기기 및 설비 이용자들은 무선국 관리사 업단 전남지사로, 강원지역 이용자들은 서울지사를 각각 이용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한편지난해 기술기준 확인증명 각 지사별 실적은 서울이 17만32건, 부산 2만6천4백71건 전남 4천4백77건, 충청 5천1백39건, 경북 2만2천1백40건 등 총 22만8천2백59건으로 집계됐다.
국내이동 전화 가입자수는 올해 68만5천명으로 늘어나고 내년에 1백 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이동통신이최근 발표한 이동전화 수요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이동 전화 누적 가입자수는 47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올해에는 68만5천명으로 늘어나고 내년에는 1백4만9천명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동전화 가입자 증가추세는 이후에도 계속돼 연평균 38%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며 96년에는 1백34만2천명으로 증가하고 97년에는 1백62만5천명에 달할것으로 예상됐다.
한편지난해말 현재 우리나라의 이동전화 보급률(인구 1천명당)은 10.2로 독일의 10.28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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