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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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의원 “비대면 진료 1000만건 돌파…제도 정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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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료기관 밖에서 비대면진료하는 의사 4명 적발2023-04-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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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비대면진료 시한부 판정"...日은 온라인 복약지도까지 활기2023-04-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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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협 "비대면진료 제도화 새로운 규제"2023-03-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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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디지털치료, 한국 세계 4위권…중국에도 따라잡혀2023-03-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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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비대면진료, 의료접근성 개선 관점에서 고민해야2023-03-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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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비대면진료 "이미 잘 쓰는데"...기존 서비스 막고 시범사업한다는 정부2023-02-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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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선]비대면진료, 과감한 확대가 필요하다2023-02-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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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팬데믹 때보다 축소 추진...업계는 "혁신에 반한다" 불만2023-01-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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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별대담] "비대면진료, 미래의료 관점서 열린자세로 논의해야"2023-01-03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