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9 15:00
블루오션에 도전하라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불리는 IT지만 생각을 전환하면 언제든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 학문간 융합과 전문성 강화가 블루오션을 만드는 해답이다. 전자신문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과 공동으로 4회에 걸쳐 ‘블루오션에 도전하라!’ 기획 시리즈를 통해 IT 분야 블루오션을 항해할 신인재 육성기관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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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KAIST-포스텍 컨소시엄 지능형 로봇 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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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균관대 이동통신교육센터2008-09-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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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2008-09-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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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려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교육센터(1)2008-09-23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