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그린에너지, 독일에 길을 묻다

고유가로 인해 에너지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요즘 정부에서는 에너지절약 긴급대책을 내놓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여기에 태양광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반도체디스플레이 뒤를 잇는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시적인 규제로는 지속적인 에너지절약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이미 몇몇 선진국들과의 기술격차와 중국의 저가물량 공세로 주력산업으로 키우는 일도 쉽지 않다. 이에 전자신문 그린데일리에서는 4회에 걸쳐 그린에너지 강국인 독일의 전략과 노하우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