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3 08:20
글로벌 부품업계 `지각변동`
스마트폰의 대중화, 모바일인터넷디바이스(MID)의 출현으로 전자부품 업계에 ‘변화의 쓰나미’가 몰려왔다. 국내외 세트업체들은 사업 전략을 잇따라 수정, 개편하면서 시장 경쟁에서 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쓴다. 세트산업의 변화가 글로벌 전자부품 업계 지도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 우리나라 부품 산업엔 어떤 위기와 기회로 작용할지 세 차례에 걸쳐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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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위기가 바로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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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차이완 부품 왜 강한가2010-06-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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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차이완의 대약진2010-06-2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