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유럽 최대 사이버 보안 전시회 'it-sa'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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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2W)

에스투더블유(S2W)가 유럽 최대 사이버보안 전시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안보·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S2W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사이버보안 전시회 'it-sa 엑스포&콩그레스 2026'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를 소개하고 현지 잠재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비스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분산된 범죄 정보를 수집·분석해 위협 행위자를 식별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수사 특화 자율형 AI 에이전트 'DRI'는 자연어 질문을 입력하면 필요한 데이터를 선별하고 분석 도구를 조합해 심층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퀘이사는 외부에 노출된 IT 자산과 취약점, 유출 계정, 공격자 활동 등을 연계 분석해 실제 공격 가능성과 대응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이다. 공격표면관리(ASM), 디지털 리스크 보호(DRP), 위협 인텔리전스(TI)를 통합하고 공격 시뮬레이션을 통해 취약점의 실제 악용 가능성까지 검증한다.

S2W는 지난해 그리스 정부기관에 퀘이사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 전시를 계기로 유럽 내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안보·보안 특화 AI 기술에 대한 현지 관심을 확인했다”며 “유럽 내 협력 기반을 넓히고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S2W는 다크웹, 텔레그램, 사이버 범죄 조직의 활동 등에서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수사기관과 기업에 필요한 위협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입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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