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온 'OnAV', 악성 앱 탐지율 100%…AV-TEST 39번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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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큐리온)

시큐리온은 글로벌 보안 제품 평가기관 AV-TEST의 성능 평가에서 안드로이드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OnAV(온백신)'가 누적 39번째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OnAV는 이번 평가에서 악성 앱 탐지율 100%, 총점 18점 만점에 17점을 기록했다. 머신러닝·평판·패턴 검사를 결합한 AI 탐지 기술 '크로스 밸리데이션 시스템(CVS)'을 적용해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시스템 자원 사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큐리온은 피싱 범죄 예방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용 OnAV에는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 '보이스피싱 디텍터'를 적용했다.

또 문자중계사 및 재판매사를 대상으로 악성 문자를 발송 단계에서 차단하는 '온스캔 포 메시지(OnScan for Message)'도 출시했다.

고봉수 시큐리온 대표는 “문자 발송 단계에서 악성 문자를 차단하고, 수신 단계에서는 악성 앱을 탐지하는 등 단계마다 보안 솔루션을 활용하면 피싱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큐리온은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사물인터넷(IoT) 보안 전문기업이다. 모바일 해킹 탐지 솔루션 '온트러스트(OnTrust)'와 AI 기반 악성 앱 자동 분석 솔루션 '온앱스캔(OnAppScan)' 등도 제공한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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