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모아메디칼, '2026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프롬더스킨' 브랜드 경쟁력 인정… 글루타치온 기반 제품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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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바이오모아메디칼 대표가 2026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를 받고 기념 촬영했다.

K-뷰티 스킨케어 전문 기업 바이오모아메디칼(대표 이동한)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주관하는 '2026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도'는 도내 성장 잠재력이 우수하고 기술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표 지역 인증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도내 총 800여개 기업이 지원해 약 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영 상태부터 기술 개발 노력, 일자리 창출 기여도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이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211개사(스타트업 분야 69개사, 최초 인증 103개사, 재인증 39개사)가 영예를 안았다.

지난 22일 열린 '2026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이동한 바이오모아메디칼 대표는 “높은 경쟁률 속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이번 성과는 당사가 추구해 온 독자적인 제품 개발 역량과 '프롬더스킨' 브랜드 경쟁력이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혁신적 제품 라인업을 고도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 글루타치온 소재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번 2026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에 따라 바이오모아메디칼은 향후 5년간 인증 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경기도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자금 지원 우대, 판로 개척 및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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