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소상공인 초청 문화행사 개최…포용금융 실천

Photo Image
지난 21일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린 우리은행 소상공인 문화예술 관람 행사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앞줄 왼쪽 여덟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지역 상생가게 소상공인 20명과 함께 연극 '유리동물원'을 관람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재충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는 인정가게, 새희망가게, 우리동네 선한가게 등 지역 상생가게 소상공인이 참석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선한영향력가게(선영가)' 의장인 배우 김성령 씨가 출연하는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상생협력 의미를 되새겼다.

인정가게는 우리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함께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선영가 회원 중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영세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융지원과 함께 가게 브랜딩, 홍보마케팅, 경영 컨설팅 등 매장 경쟁력 강화를 종합 지원한다.

새희망가게는 생계형 창업으로 사회 정착을 준비하는 우리미소금융 이용 청년사업자를 지원하는 우리금융지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우리동네 선한가게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에게 인테리어, 홍보, 금융,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영세 자영업자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고된 일상을 보내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연극 관람이 작은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을 수 있는 다양한 포용금융 활동으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