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전 혁신 글로벌 고객에 알린다…'제로 레이버 홈' 가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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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제작한 브랜드 헤리티지 영상 '삶이 묻는 질문, LG가 답하다'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 전광판에서 상영되고 있다.

LG전자가 가전 사업 미래 비전을 글로벌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미국 뉴욕에 광고를 게재했다.

LG전자는 '삶이 묻는 질문, LG가 답하다'는 주제로 영상을 제작,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 전광판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사 노동 부담을 줄여 고객이 집에서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LG전자 가전 사업 목표 '제로 레이버 홈'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광고다.

영상에는 가전 사업을 통해 축적한 고객 이해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고, 인공지능(AI) 홈과 피지컬 AI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비전이 담겼다.

LG전자는 영상을 통해 1969년 국내 최초 세탁기부터 워시타워에 이르는 제품 혁신을 조명한다. 1965년 눈표냉장고부터 문을 두드려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노크온' 기술까지 냉장고 혁신 과정도 소개한다.

고객 취향과 주거 공간 변화에 발맞춰 진화한 가전 디자인도 공개한다. 1980년대 금성사 시설 목재 소재로 마감한 냉장고에서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KS)'까지 디자인 변화를 짚는다.

제품 혁신 기반이 된 핵심 부품 기술과 피지컬 AI 미래 비전도 소개한다. LG전자는 AI 홈과 홈 로봇 등으로 영역을 넓혀 제로 레이버 홈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시작으로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전광판과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도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류주현 LG전자 HS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혁신해 온 LG전자 헤리티지와 미래 비전을 글로벌 고객과 공유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지속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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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브랜드 헤리티지 영상 '삶이 묻는 질문, LG가 답하다(Life Asks, LG Answers)'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 전광판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고객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해 온 LG 가전 혁신의 여정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AI홈과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 등 피지컬 AI 분야로 혁신을 확장해 나간다는 미래 비전이 담겼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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