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지에스아이엘 대표, '2026 전자·IT의 날' 산업통상부장관표창 수상

산업안전 원천기술 확보 및 국가 신기술 인정, 글로벌 산업현장 적용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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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자·IT의 날' 산업통상부장관표창 수상자 이정우 대표이사. 사진=지에스아이엘

스마트 안전 전문기업 지에스아이엘(GSIL)은 이정우 대표이사가 10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자·IT의 날은 국내 전자·IT산업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행사다.

이정우 대표는 산업안전 분야의 자체 원천기술 확보와 국가 신기술 인정, 스마트 안전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및 해외시장 진출 등 국내 스마트 안전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에스아이엘은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신기술 등 국가 신기술 2건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건설·제조·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술 상용화 성과를 축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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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자·IT의 날' 산업통상부장관표창 수상자 단체 기념사진. 사진=지에스아이엘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및 파드힐리 가스 증설 프로젝트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지속가능항공유 생산시설 프로젝트, 아랍에미리트 타지즈 메탄올 프로젝트 등 글로벌 대형 에너지·플랜트 사업에 참여하며 해외 사업 실적을 확대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개발한 스마트 안전기술의 해외 산업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정우 대표는 “이번 수상은 산업현장의 안전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축적해 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현장 중심의 사업화를 통해 국내 스마트 안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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