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사랑나눔재단, 해군 제2함대에 3300만원 상당 위문품 전달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2일 경기 평택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3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물품은 3000만원 상당의 브리또와 300만원 상당의 생활관 운동용품으로 구성됐다. 브리또는 식품기업 남향푸드또띠아가 군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했다.

남향푸드또띠아는 브리또와 또띠아 등을 국내에서 제조·유통하는 전문 식품기업이다. 매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군부대와 보육원, 복지관, 노인시설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앞서 지난 2월에도 육군 제25사단 장병들에게 3000만원 상당의 브리또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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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12일 경기 평택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찾아 3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왼쪽 2번째부터) 이준영 남향푸드또띠아 대표, 이군신 남향푸드또띠아 대표, 정종구 해군2함대 참모장,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 강형덕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사무총장.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서해를 수호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2함대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군 생활에 작은 격려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해 주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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