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론은 한중일 통합 K팝 아티스트 차트 'Global-K Chart'에 전 세계 K팝 팬이 참여할 수 있는 '응원하기' 기능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Global-K Chart'는 한국 멜론과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이 공동 론칭한 통합 차트로, 3개국 대표 음악플랫폼의 음원 스트리밍과 팬 활동 지표를 합산해 집계한다.
새로 선보이는 '응원하기'는 한중일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 K팝 팬이 참여할 수 있다. 별도 로그인 없이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간차트 '글로벌 전체' 탭에서 응원할 수 있으며, 특정 응원 수를 달성하면 개인별 공유카드가 생성돼 SNS에 공유할 수 있다. 응원 수는 한국 시각 기준 매일 정오에 초기화된다. 스트리밍·구매 지표 중심이던 K팝 차트에 팬의 직접 참여 창구를 더한 것이다.
멜론은 오는 14일까지 MMA2026 초대권을 증정하는 'Heart Attack'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원 후 생성된 공유카드를 X(엑스)에 '#Melon_HeartAttack'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초대권을 준다.
멜론 관계자는 “'응원하기'는 통합 차트와 또 다른 방식으로 글로벌 팬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라며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