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고스프링-알토란벤처스, 기업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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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알토란벤처스 대표, (우측)정진동 킹고스프링 대표. 사진=알토란벤처스

액셀러레이터 킹고스프링과 알토란벤처스가 10월 8일, 유망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킹고스프링이 초기 투자 딜 소싱 역량을 강화하여 유망 스타트업을 정밀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알토란벤처스가 운영중인 벤처 석세스 플랫폼인 '로드 투 유니콘(Road to Unicorn, R2U)'을 통해 시드부터 IPO까지 단계별 성장 전략과 동력을 제공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킹고스프링은 우수 TIPS 딜(Deal)을 발굴하기 위해 알토란벤처스의 R2U 플랫폼에서 배치(Batch) 프로그램으로 기업을 유치한다. 알토란벤처스는 킹고스프링의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을 1차적으로 스크리닝하여 검증된 우수 기업만을 추천한다.

이를 통해 킹고스프링은 우수 기업 발굴 및 육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킹고스프링은 로두 투 유니콘 플랫폼에서 몇번의 클릭 만으로 여러 목적에 따라 맞춤형 배치를 개설할 수 있어, 신속하고 지속적인 우수 기업 선발 및 육성 체계를 효율화한다는 복안이다.

알토란벤처스는 '로드 투 유니콘' 플랫폼을 중심으로 양사의 핵심 경쟁력을 결합하여, 기업의 도약부터 투자 회수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실질적인 성장 및 엑시트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정진동 킹고스프링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자금 및 성장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민영 알토란벤처스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가 시너지를 내어 혁신 기업의 발굴부터 IPO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생태계 구축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사는 10월 중 킹고스프링 명의의 TIPS 배치를 오픈하여 우수한 초기 기업 발굴과 투자 협력을 시작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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