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나주 본원 신관을 준공하고 빛가람혁신도시 내 분산된 조직을 통합한다.
KISA는 연면적 8086제곱미터(㎡) 규모의 나주 본원 신관을 준공하고 업무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KISA 인력은 나주로 이전한 2017년 7월 638명에서 올해 9월 811명으로 약 27% 증가했다. 업무 공간 부족으로 일부 조직은 외부 임차 사무실을 사용해왔다.
신관에는 업무 공간과 직원 교육장, 회의실, 원격근무센터 등이 들어섰다. 신관 준공으로 나주 본원 전체 연면적은 1만6646㎡에서 2만4715㎡로 약 48.5% 늘었다. KISA는 분산된 조직을 본원에 배치해 부서 간 협업과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KISA는 사이버위협 탐지·분석을 비롯해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정책과 산업진흥, 보안제품 시험·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나주 본원과 별도로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도 서울청사를 운영하고 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