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락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위기관리 산업박람회 '리스콘 도쿄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디파스(DFAS)'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리스콘 도쿄는 재난 대응과 기업 위기관리, 보안·안전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지난 2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렸다.
유락은 현장형 포렌식 솔루션 '디파스 프로', 텍스트·이미지·영상·음성을 AI로 통합 분석하는 '디파스 엣지', 맥 환경에 특화한 '디파스 프로 맥'을 시연했다.
공공·수사기관 관계자들은 현장형 포렌식과 다중 기기 분석 기능에 관심을 보이고, 라인 메신저 분석 지원 여부와 분석 결과의 증거 활용 가능성을 문의했다.
유락은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요구사항을 일본 사업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업 범위는 기존 포렌식 제품 공급에서 AI 데이터 분석과 내부통제, 정보 유출 점검, 생성형 AI 활용 검증 등으로 넓힐 계획이다.
유봉석 유락 대표는 “그동안 다져온 일본 사업 기반에 AI 디지털 포렌식 기술 경쟁력을 더해 한단계 도약하고, 로컬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