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우리의 일상을 완성한다'는 메시지로 공감 이끌어
욕실 수건부터 음식물 쓰레기까지… 평범한 집안일을 위트 있게 조명
남녀노소 집을 돌보는 모든 이들의 손길에 감사 전하며 캠페인 의미 더해

KCC건설의 주거 브랜드 스위첸이 선보인 2026년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공개 60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7,0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이 일상은, 누구의 수고로 완성되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사실은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시간과 정성, 그리고 서로를 향한 배려와 돌봄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집안일을 하는 손을 특정한 누군가의 모습으로 한정하지 않았다.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모델을 통해 각자의 방식으로 집을 돌보는 모습을 담아내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집을 돌보는 모든 손길에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정한 가족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대신 누구나 경험해온 일상의 순간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경험을 떠올리게 하며 세대와 상황을 넘어 폭발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위대한 집안일'이라는 역설적인 캠페인명을 통해 매일 반복되기에 오히려 쉽게 잊히는 집안일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봤다. 특별한 보상이나 인정 없이 이어지는 평범한 집안일이야말로 한 사람의 하루와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가장 위대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했다.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그 수고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시작하게 하는 힘이 되고, 가족의 일상을 지켜내는 힘이 된다. 그래서 집안일은 결코 작거나 사소한 일이 아니다. 매일의 작은 일을 묵묵히 해내는 모든 손길이 모여 오늘의 집을 만들고,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를 만든다.
스위첸 관계자는 “〈위대한 집안일〉은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쉽게 지나쳤던 일상의 순간을 다시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보이지 않는 수고와 배려의 가치를 이야기하고자 한 캠페인”이라며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공감해 주신 만큼 앞으로도 스위첸만의 시선으로 집이라는 공간을 넘어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시간과 마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이야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건설 스위첸은 그동안 '문명의 충돌', '내일을 키워가는 집', '식구의 부활', '집에 가자' 등 집과 가족, 일상의 의미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KCC건설 스위첸은 앞으로도 집이라는 공간을 넘어, 그 안에서 서로를 위해 쌓아가는 시간과 마음의 가치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평범해서 더 쉽게 지나치는 일상의 순간들 속에서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위대한 가치를 발견하는 것. 그것이 스위첸이 생각하는 '집'의 의미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