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폐지를 앞두고 있는 한창이 정리매매 첫날인 오늘 급락세다.
한창(005110)은 10월 2일 오후 1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91.47% 하락한 107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11월 2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한창의 개선계획 이행 여부를 비롯해 기업의 계속성, 경영 투명성, 공익성 및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후 한창이 상장폐지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하면서 정리매매 절차가 미뤄졌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법원이 해당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이날부터 정리매매에 들어가게 됐다. 정리매매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