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진로교육에서 청년 취업역량 강화까지

알로이시오기지1968-부산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부산 청소년·청년 진로역량 강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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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알로이시오기지1968 기지장(왼쪽)과 우희섭 부산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했다.

알로이시오기지1968(기지장 이명숙)과 부산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우희섭)는 지난 29일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창의적인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교육·직업체험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산 서구 지역 청소년과 청년에게 다양한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 기관은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청소년·청년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서구 지역 청소년·청년을 위한 진로지도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전문인력 및 교육·체험 자원 상호 활용 △위기 청소년·청년을 위한 교육·상담·복지 활동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 및 정보 교환 등에 협력한다.

특히 청소년 단계의 진로탐색·직업체험을 청년기 진로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로 이어가는 연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명숙 기지장은 “부산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진로교육 네트워크와 알로이시오기지1968의 교육·체험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정기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로이시오기지1968은 현재 부산 서구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기지개캠프)'를 맡아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직무체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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