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영유아 헬스케어 서비스 '마미톡'이 전국 600여개 제휴 의료기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병원 찾기' 서비스를 운영한다. 모바일 초음파 등 마미톡 핵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을 지역과 병원명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산모의 의료기관 탐색 편의성을 높인다.
라이프엑스는 자사 플랫폼 마미톡에서 지역이나 병원명을 검색해 연계 의료기관과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병원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마미톡 병원 찾기에는 전국 600개 이상의 제휴 병원 정보가 등록돼 있다. 서울 159개, 경기 160개, 부산 36개 등이 포함되며 강남차병원, 미즈메디병원, 아인병원, 동탄제일병원, 분당제일여성병원, 미즈피아병원, 봄빛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연계 의료기관으로 등록돼 있다.
서비스는 마미톡 이용자가 거주지나 직장 인근 등 생활권을 기준으로 제휴 병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마미톡의 모바일 초음파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병원인지 확인하려는 수요를 반영했다.
마미톡의 병원 연계 서비스는 모바일 초음파 이용 증가와도 연결된다. 지난 9월 기준 국내 누적 초음파 영상 업로드 건수는 1400만건을 넘어섰으며, 올해 누적 조회 수는 약 1000만건을 기록했다.
병원 찾기 서비스 이용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한 달간 이용 건수는 약 1만6000건을 기록했다. 산모가 의료기관에 직접 문의하지 않고도 마미톡 제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병원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접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민후 라이프엑스 대표는 “산모의 실제 요구를 서비스에 반영해 임신과 육아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 마미톡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용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엑스는 병원 찾기 외에도 임신 주차와 아이 월령별 맞춤 콘텐츠, 부모 커뮤니티, 전문가 라이브 방송 등을 운영하며 임신 확인부터 출산·육아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상혁 기자 faker@etnews.com











